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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건축허가 신청 봇물
2004년 05월 24일 (월) 00:00:00 김원군
오피스텔 규제 강화를 앞두고 오피스텔 건축허가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 금융포털 유니에셋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서울시에 오피스텔 건축허가를 신청한 사업장은 총 12곳에 달했다.
지난 1~3월 4곳에 불과했던 오피스텔 건축허가 신청건수가 규제강화 방침이 알려진 4월 중순 이후 한달동안 무려 8건이나 됐다.
이는 업체들이 규제강화를 피하기 위해 사업승인 신청을 서둘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9일 규제개혁위원회에서 통과된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안에 따르면 전용면적 중 업무부문 비중이 70%로 확대되고 온돌 또는 온수온돌에 의한 난방 설치가 금지된다.
이 규제가 적용될 경우 사실상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기가 힘들어져 업체들은 오피스텔 분양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니에셋 관계자는 “그동안 오피스텔이 각종 부동산 규제의 틈새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투자수요가 몰렸지만 강화된 건축기준이 엄격히 적용될 경우 사업 자체를 포기하는 곳이 속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안은 내달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어느 사업장부터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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