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약저축 1순위자 금리 연 6%로 인하 |
| 현행 10%서 6%로 떨어져 |
|
|
|
|
|
|
청약저축 1순위자들에 대한 금리가 이르면 오는 10월말께부터 현행 연 10%에서 6%로 인하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정기예금 금리 수준을 반영해 청약저축 가입후 2년 경과자에 대한 이자율을 변경키로 하고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지난 18일자로 입법 예고했다.
가입후 1년 미만자는 2.5%, 1년이상 2년 미만자는 5%의 종전 금리를 적용받는다.
청약저축은 국민주택 등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청약통장으로 지난 8월말 현재 70만1,751명이 가입하고 있다.
건교부 관계자는 "시중 금리가 낮아져 국민주택기금으로 운영하는 청약저축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진데 따라 금리를 내린 것"이라며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10월말께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정안은 `9.4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통해 이미 발표된 대로 아파트 청약 요건 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
|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32, 1017호(여의도동, 라이프콤비빌딩) | 대표전화 (구독문의) 02 -780-8945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편집인 : 조현섭 | 부사장 : 박영규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장상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상인 |
Copyright ⓒ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  |
|
|
renews@re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