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19 수 17:41
> 뉴스 > 투자리포트 > 오피니언
       
리모델링, 재테크 가치 충분하다
대림산업 리모델링사업부 임호진 과장
2002년 08월 27일 (화) 00:00:00 부동산신문 renews@renews
"리모델링이야말로 진정한 재테크 수단이죠."
대림산업 리모델링사업부 임호진 과장은 요즘 일손이 바빠졌다. 재건축 규제 때문에 리모델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고객의 문의가 늘었기 때문이다. 그는 리모델링이야말로 주택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자산가치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임 과장이 리모델링을 재테크 수단이라고 자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리모델링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저렴한 가격의 내부 인테리어 공사 정도로 인식되어 왔다. 따라서 재건축처럼 프리미엄이 붙는 재테크 수단과는 동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임호진 과장은 단호히 "아니다"고 말한다. 사실 매각을 염두고 두고 리모델링을 할 경우 재테크 수단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리모델링은 기존 건물의 노후 정도에 따라 공사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재건축과 엇비슷한 공사비가 들기도 한다. 임과장은 또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리모델링이야말로 환경을 거스르지 않고 부동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진정한 재테크 수단이라고 말한다.
임 과장은 "리모델링 시장은 현재 초기 단계이지만 외국처럼 100년이 넘는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사용하는 경우에서 보듯 우리나라도 조만간 리모델링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자신했다.
부동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편집인 : 안진우 | 부사장 : 박영규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홍형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형정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