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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떡 먹기
朝飯前のお茶漬け
2002년 08월 21일 (수) 00:00:00 부동산신문 renews@renews
아사메시마에노 오차즈케
朝飯前のお茶漬け.
누워서 떡 먹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지만 후텁지근한 여름철엔 먹는 일도 고역이다. 영양탕이나 삼계탕을 자주 먹을 팔자가 못되는 직장인들은 그래서 찬물에 맨밥 한 덩이로 한끼를 때우는 수가 많다. 입맛이 없는 데 영양가 운운하며 국민건강 따져봐야 헛일이다. 반찬 가짓 수 많은 정찬 보다 훨씬 간단해서 좋다. 일본인들도 덥거나 차가운 '찻물에 밥'을 말아(おちゃづけ)먹기도 하는 모양인데 아침식사 전에 해치울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해서 우리의 '누워서 떡 먹기'처럼 손쉬운 일을 빗댈 때 쓰는 말이다. 그냥 '朝飯前'이라고도 해도 뜻은 통한다.

A; お前 最近 競馬でだいぶ
こづかいかせぎしてるそうだね.
B; はい.
A; 月にどのくらいかせぐんだ
B; そうですね.
まあ,ものの5萬えん前後かな-.
A; ヘ- そんなにまで.
B; そんなことならあさめしまえのおちゃづけだよ

A 자네, 최근 경마로 용돈벌이가 쏠쏠하다며.
B 네 에.
A 한 달에 얼마정도 벌이가 되나.
B 글쎄요, 그럭저럭 한 5만엔 전후는 되지요.
A 엉-. 그렇게 까지나.
B 그런 일이라면 누워서 떡 먹기죠 뭐.

단어 小遺; 용돈(こづかい.
かせぐ; (돈을)벌다. 수입을 얻다.
ものの; 약. 대충. 어림잡아. 日本語はものの3年もなよえばいい
(일본어는 한 3년 쯤 배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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