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2010년 상가분양 최대어 분양임박! 투자수요 들썩
ㆍ입지·미래가치·규모를 모두 갖춘 유망 투자 0순위
판교테크노밸리 상가 중 최고 블루칩으로 평가받는 ‘유스페이스몰’ 신규분양이 투자자들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지식산업단지 내에 입지해 안정적인 상권형성 기반을 확보한데다 분양가격이 저렴해 향후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장 성공적인 2기 신도시로 발전한 판교신도시 미래가치와 상가 자체의 최첨단 경쟁력이 더해져, 수익성과 성장성·안정성을 두루 갖춘 알짜 상가로 떠오르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주중 상주인구만 16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지식산업단지다. 엔씨소프트와 안철수연구소, NHN, 네오위즈, 넥슨, 미래에셋 등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1000여개의 우량기업이 입주해, 생산유발효과 13조여원, 경제적 부가가치 9조7000여억원이 발생되는 프리미엄 화이트칼라 상권을 형성한다.
특히 메인 상권인 예술의 거리와 접해있는 ‘유스페이스몰’은 상층부 약 15만4992.99㎡(약4만7000여 평)에 달하는 오피스 면적을 32개 출자사가 100% 입주할 예정이어서, 상가 투자 성공의 핵심 요소를 갖추고 있다. 게다가 판교 신도시 내 구매력이 높은 배후수요가 상당하고 신분당선연장선, 성남~여주 복선전철 등의 교통호재로 강남역까지 18분대 이동도 가능해 주말상권 활성화 전망이 밝다.
대규모 랜드마크 상가답게 집객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 등도 적용했다.
‘유스페이스몰’ 지하1층에 위치한 ‘디지털 수족관(iQuarium)‘은 세계 최초로 디지털 기술을 아쿠아리움에 접목시킨 곳이다. 첨단 IT기술을 적용해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바다 속 풍경을 사이버 수족관으로 재현했다. 전체 5570㎡ 공간에 몸길이 15m가 넘는 혹등고래와 열대어까지 다양한 수중 생물 관람이 가능하고, 화면속의 물고기가 관람객의 손가락 화면 터치에 반응하는 등 나만의 아바타 물고기를 키울 수 있다. 특히 아로나와를 비롯해 살러캔스, 피라루크, 앵무조개 등 희귀어류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고객이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테마파크를 위해 이동캡슐과 심해관, 오션배틀, 수중생물과 대화 및 먹이주기 등의 이벤트도 마련된다.
1만2300여㎡의 중앙광장은 분수와 레이저쇼, 공연, 스포츠,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크노밸리의 명소로 조성되고 상가 구성은 나무와 바람, 물이 어우러진 친환경 휴먼 스페이스를 고려했다. 또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이 운영하는 U-Health Center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의료 기능을 제공하고 클리닉존 형성으로 상가 운영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유스페이스몰’은 동판교 북단에 위치한 테크노밸리 SD-1블록(연구지원용지)으로 지하5층~지상12층 4개동, 총 22만104.43㎡(약6만7000여 평) 규모다. 화이트칼러와 복합문화 수요 흡수를 위해 250여개 점포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메머드급 상가로 조성된다.
1층은 전문 식음료, 약국, 안경점, 이동통신, 커피, 델리, 스포츠 등 고객 유입효과를 극대화 하는 업종이, 2층은 패밀리레스토랑이나 고급 외식업이 유망하다. 세계최초 디지털 아쿠아리움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U-Health Center와 연계된 점포가 권장된다.
2012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포스코건설이 책임 시공을 맡았고 설계/감리는 해안건축, 자금관리는 하나다올신탁이 담당한다.
사업주체인 (주)유스페이스는 (구) 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을 모체로 하여 포스코건설, 기업은행, 플랜티넷, 인포뱅크 등 유수 기업 32개 업체를 중심으로 설립된 특수목적회사다.
분양문의 : 031-8016-1580 |
